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6~17일 진건읍 봉인사에서 템플스테이 힐링캠프를 열었다.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40여명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가했다.이번 캠프는 봉인사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회 캠프에 이어 두번째다.참가자들은 샤크라 명상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또 만다라 미술치료를 통해 자아를 찾는 시간도 가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