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템플스테이 힐링캠프 열어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6~17일 진건읍 봉인사에서 템플스테이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40여명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봉인사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회 캠프에 이어 두번째다.

참가자들은 샤크라 명상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 만다라 미술치료를 통해 자아를 찾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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