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제 연휴가 끝나면서 인력시장에서는 구인·구직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장기간 춘제 연휴로 일터로 복귀하지 않은 인력이 많아 업체에서 마땅한 인력을 찾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 한 인력시장에서 인력업체 요원들이 '채용' 표지판을 들고 구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우=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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