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2013 봄 패키지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18 15: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봄 패키지는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와 ‘스프링 리프레쉬’ 패키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는 휘트니스센터 및 실내 수영장 무료이용, 네스프레스 커피 제공 등의 공동 특전이 주어진다.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에서는 호텔 셰프가 준비한 피크닉 박스, N타워 전망대 무료 관람권 등이 제공되고 ‘스프링 리프레쉬’ 패키지에서는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의 딸기 음료, 테라피숍 ‘발네오’의 마사지 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스프링 피크닉’ 패키지가 22만3300원부터,‘스프링 리프레쉬’ 패키지가 19만2500원부터다. 02)2270-311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