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은행장(왼쪽 둘째)이 18일 인천 남동공단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우리은행은 전국 주요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중소기업을 방문하는 '희망 징검다리 투어'를 실시하는 동시에 중소·중견·개인사업자를 위한 3%대의 '우리 기업사랑 대출'을 출시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