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의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성룡이 18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 볼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차이니즈 조디악은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12지신 청동상을 찾아 떠나는 액션 어드밴처 영화로 한류 스타 권상우가 가세하여 국내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