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유전체 수준의 유전자 기능 탐색기술의 국내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국내 신약개발 분야 연구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보급하고 혁신신약개발 가속화에 기여할 방침이다.현재 두 기관은 5개 대학의 교수진과 함께 산-학-연 통합 연구회를 구성하고, 본 기술의 실질적 상용화를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