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초록뱀미디어, 58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제작 계약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초록뱀미디어는 19일 CJ E&M과 58억8500만원 규모의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가제)’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5.0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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