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강남지역 다이닝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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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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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다음달 31일까지 씨티카드 전 고객(씨티BC, 기업카드제외)에게 서울 시리즈 제 1편으로 서울시 삼성동 및 역삼동 지역에서 특화된 다이닝 행사를 제공한다.

이번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 행사에서는 이탈리안, 일식, 한식 등을 망라하는 삼성동과 역삼동 지역 인기 식당 총 26 곳에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 역삼 56개와 삼성 17개 가맹점에서는 상시 10%할인 또는 무료메뉴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은 현재 리플렛, 모바일쿠폰과 홈페이지 쿠폰 형태로 제공된다. 씨티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주문전 제시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행사 내용은 씨티카드 홈페이지 이벤트/공지(www.citibank.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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