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악어가죽 케이스 씌우세요"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9일 본점에서 천연 가죽으로 제작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 브랜드 엘도노반이 제작한 것으로, 소가죽·악어가죽·뱀가죽 등 다양한 가죽이 소재로 사용됐다. 가격은 소재와 크기에 따라 9만원부터 20만원대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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