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설 과학기술나눔공동체와 한국해비타트가 19일 오후 3시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역삼동) 신관 3층에서 ‘과학기술 나눔사업과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과학기술나눔공동체는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 받는 낙후 지역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과학기술자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사업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해비타트는 과학기술나눔공동체의 각종 과학기술 나눔사업을 비롯하여 사업대상가구 선정, 자원봉사자 동원 및 관리, 사업 홍보 활동 전반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