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 "미아 보호소부터 알아놓자"

  • 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 "미아 보호소부터 알아놓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프리즌 브레이크 지하철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의 여러 지하철역의 조감도가 담겨 있다. 특히 시나가와역과 긴자역, 우에노역 등은 지나치게 복잡한 모습이어서 마치 미로를 보는 듯하다.


이 조감도를 올린 게시자는 "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은 여러번 이용한 사람도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워 보일 정도"라는 글을 덧붙여 보는이들을 경악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