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21~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5차 연례이사회를 개최한다. 총 11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2년 사업 평가와 3월에 시작되는 2013년 회계연도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의 협력 증진을 위해 정부간 국제기구로서 설립된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 3월 설립해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