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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소극장협회는 지난 18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제 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대경 이사장을 재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4기 위원으로 중구 구립극단 예술감독, 백제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부이사장에는 이상원(대구 뉴컴퍼니 소극장), 유인수(연우무대 소극장) 대표가 선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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