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필서법가협 대표단, 21일 방한

중국경필서법가협회 주석장 화경(中國硬筆書法家協會 主席張華慶)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국내 곳곳을 방문한다.

대표단 일행은 21일 18시 30분 올림픽파크호텔 연회장에서 한국비림원에 논어를 기증한 후 초대작가 최용기 선생의 전시회 북경 개최를 위한 의향서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한국의 많은 문화예술 경제인을 접견할 예정이며 김영삼 전 대통령 및 서울특별시의회의장단 예방,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만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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