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필서법가협회 주석장 화경(中國硬筆書法家協會 主席張華慶)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국내 곳곳을 방문한다. 대표단 일행은 21일 18시 30분 올림픽파크호텔 연회장에서 한국비림원에 논어를 기증한 후 초대작가 최용기 선생의 전시회 북경 개최를 위한 의향서 체결식이 진행된다.이 밖에도 한국의 많은 문화예술 경제인을 접견할 예정이며 김영삼 전 대통령 및 서울특별시의회의장단 예방,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만찬도 예정돼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