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조재홍 KDB생명 사장(왼쪽)이 지난 20일 경북 문경시청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DB생명은 매년 문경시에서 태어난 아기 중 각 가정의 셋째 아기부터 10년간 어린이보험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V’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경시는 3년간 매월 4만7000원의 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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