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가 21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개최한 ‘2013 메리츠 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정경태 인사총무본부장을 비롯한 메리츠화재 관계자와 장학금을 받은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이날 총 67개 가정 유자녀 99명에게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