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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21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거래소 조회공시에 “현재 미국소재 광산의 석탄판매권을 확보하기 위한 계약을 준비중에 있다”며 “이와 관련한 자금 수요로 다각도로 금융조달 방안 등을 고려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진행내용 및 일정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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