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올리비아하슬러는 21일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배성호 올리비아하슬러 사업본부장은 "올 해 공격적인 마케팅 차원에서 지상파 드라마 제작지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제작지원을 비롯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지원을 통해 올리비아하슬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톱스타 조인성과 송혜교, 유명 드라마 작가 노희경 씨가 참여하는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