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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좋은사람들 예스는 22일 시크릿 전효성과 함께한 봄 시즌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20대의 풋풋한 첫사랑'을 주제로, 사랑 고백을 받고 설레는 소녀의 모습을 다양한 이너웨어 스타일로 담아냈다.
화보 속 전효성은 봄의 화사함을 담은 이너웨어와 핫팬츠, 하얀색의 상의를 매치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풍부한 표정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예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전효성이 착용한 신제품은 화사한 디자인에 우수한 피팅감, 특히 봉제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겉옷 맵시까지 잡아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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