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팀장은 건강보험제도가 의료현장에 빠르고 정확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의료진과 지원인력,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보험심사간호사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제도는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는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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