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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성 코렌텍 기술연구소장 |
김 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0여 년간 코렌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인공관절의 핵심 기술과 그 성과가 인정받게 된 쾌거”라며 “현재 소수의 글로벌 거대 기업들이 과점하고 세계 인공관절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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