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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경 신제품 '리큐 스팟 세탁보조제'>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애경은 25일 리큐 스팟 겔스틱 부분세척제와 휴대용 얼룩지우개 등 세탁보조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겔타입 부분세척제로 와이셔츠·옷깃·소매 등의 부분적인 찌든 때를 빼주는 튜브형 세제다. 얼룩제거에 강한 7가지 맞춤 효소가 피지·땀· 찌든 때·기름때 등 오염별로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의류에 바르는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닌 고무형태의 러버솔로 돼 의류 손상 없이 원하는 부위의 세척이 가능하다.
신제품 리큐 스팟 휴대용 얼룩지우개는 휴대성을 고려한 간편한 펜 타입의 의류 얼룩제거제다. 커피·음식소스·주스·립스틱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활얼룩을 간편한 사용법으로 빠르고 쉽게 지울 수 있다.
특히 제품에 함께 포함된 얼룩 흡수시트와 함께 사용하면 제품만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최대 10배까지 깨끗한 얼룩 제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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