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진단검사실의 업무효율과 임상연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구 한국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는 “진단검사 영역은 응급상황 등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다량의 검체의 빠른 결과 제공 등 지속적으로 빠른 서비스를 요구 받고 있는 분야” 라며 “예기치 못한 장비 가동 중단으로 인한 차질을 방지하고 고객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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