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인천 남동경찰서는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18)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 4일까지 남동구 일대에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7차례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인천 남동경찰서는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18)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 4일까지 남동구 일대에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7차례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