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수 (사진:이종혁 트위터) |
이종혁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점점 속세에 한발씩 내딛는 준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노트를 펼치고 '가나다라'를 열심히 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준수는 최근 들어 열심히 한글 공부에 임하고 있는 듯하다.
이날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1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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