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 인기 드라마 협찬으로 인지도 UP!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 등장

시트로엥 DS4는 우아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가 특징이다. [사진=한불모터스]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푸조와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최근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주인공들의 애마로 차량을 등장시켜 인지도를 높이기에 나선다.

대표적인 드라마는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이다. 색다른 구성과 따뜻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 인기를 끌고 있는 가족의 탄생은 입양된 여성이 자신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세련된 스타일과 매사에 자신감 있고 당당한 매력을 소유한 강윤재는 세상 어디에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크로스오버 시트로엥 DS4를 탄다. DS4는 우아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가 특징이다.

푸조 508은 역동적인 성능과 첨단 사양, 안락한 공간 구성을 실현한 프리미엄 디젤 세단이다. [사진=한불모터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디자이너 마예리는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508을 탄다. 508은 역동적인 성능과 첨단 사양, 안락한 공간 구성을 실현한 프리미엄 디젤 세단이다.

이와 함께 한불모터스는 시청률 46%를 넘어선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도 푸조와 시트로엥의 대표 모델들을 협찬하고 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개성 는 캐릭터와의 차량의 만남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감성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면서 “드라마 극 전개에 따라 몰입도가 높아지면서 고객 문의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