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25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3시 25분 나주시 한 금은방에 3명이 침입해 진열장에 있는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금은방 안방에 있던 주인 부부가 소리를 듣고 나왔지만 괴한들은 18초만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허름한 금은방이라 무인 경비 시스템은 없었다.
경찰은 CCTV화면 등을 근거로 용의자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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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25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3시 25분 나주시 한 금은방에 3명이 침입해 진열장에 있는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금은방 안방에 있던 주인 부부가 소리를 듣고 나왔지만 괴한들은 18초만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허름한 금은방이라 무인 경비 시스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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