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오는 3월5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음식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동양적인 맛과 유럽의 풍미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트남 요리는 기름을 거의 쓰지 않아 기름기가 없고 담백하며 천연의 재료를 사용하여 웰빙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스프링롤, 샐러드 등 7여가지의 에피타이저와 소고기 요리, 생선 요리, 새우 요리 등 10여가지의 메인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가격 점심이 6만3800원이며 저녁이 7만1500원(부가세 포함)이다. (02)227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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