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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런닝맨 출연 소감 (사진:이동욱 미투데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런닝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25일 이동욱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음 따뜻한 런닝맨 멤버들! 너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2주 후에는 금검 전설의 시작이! 아시아 레이스 프리퀄편도 기대해 주세요~ 누가 1등 할까요?" "또 나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동욱은 개리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있는 하하를 배경삼아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있는 멤버들이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거나 사진을 찍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욱은 한혜진과 함께 SBS '런닝맨-아시아레이스 특집'에 출연해 온갖 미션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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