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 송종호 기자= 중국 브랜드 ZTE가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그랜드S’가 다음 달 해외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ZTE 관계자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그랜드S’는 3월부터 헤외시장에 판매될 것”이라며 “미국 등 국가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랜드S는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ZTE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으로 올해 MWC에 출품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