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해명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숟가락에 비친 남성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중국 웨이보에 "원소절 축하해요. 비록 원소절에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고깃국과 무볶음을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음식 위에 놓인 숟가락에 비친 사진을 확대하며 "동반신기의 최강창민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숟가락에 비친 것은 최강창민이 맞다. 하지만 둘이서 식사를 한 것이 아니라 안무가 심재원을 비롯해 다른 스태프들과 밥을 먹었다"고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