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MC 합류, '라스' 김국진과 또다시 호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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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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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MC 합류 (사진: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유세윤이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MC로 합류한다.

JTBC 관계자는 지난 25일 "좀 더 젊은 층의 감성을 이끌어낼 새로운 아이템의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며 프로그램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거란 기대감에 발탁했다"고 전했다.

유세윤 MC 합류 후 첫 타이틀 촬영에서 유세윤, 김국진, 장성규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를 연상케 하는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나타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새롭게 단장한 현장 박치기는 다음달 1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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