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손전등의 빛을 강아지 입에 비추자 빛이 강아지의 몸을 관통해 그대로 강아지 뒤쪽 벽에 전해진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손전등을 강아지 입 속에 비춘 것이 아니라 입 옆쪽으로 비춰 빛이 벽에 닿은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인형같아", "빛이 어떻게 강아지를 관통하겠어?", "그럼 그렇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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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의 빛을 강아지 입에 비추자 빛이 강아지의 몸을 관통해 그대로 강아지 뒤쪽 벽에 전해진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손전등을 강아지 입 속에 비춘 것이 아니라 입 옆쪽으로 비춰 빛이 벽에 닿은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인형같아", "빛이 어떻게 강아지를 관통하겠어?", "그럼 그렇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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