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13곳에 20억원 상당의 첨단 분석장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장비는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10대, 기체크로마토그래피(GC) 2대,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 3대 등 19대다.식약청은 앞으로도 자치단체 재정 자립도 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