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손효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 곡물가격 하향 안정화 등 우호적인 외부 환경으로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그린 바이오 사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 기대감도 여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연구원은 “지속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시장 규모가 큰 ‘메치오닌’ 진출을 통해 바이오사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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