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폐차된 버스를 개조해 만든 사무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버스의 앞부분을 이용해 만든 이 사무실은 1인실로 의자와 컴퓨터가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조그마한 크기다.
하지만 독특하고 귀여운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나도 이런 사무실 하나 갖고 싶네", "몇 평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