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에무라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슈에무라는 27일 신제품 블러셔를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이현 메이크업 화보와 함께 공개된 슈에무라 신제품 '글로우 온 첫사랑 컬렉션'은 다양한 콘셉트의 봄 기운을 전달할 수 있도록 라일락 핑크·오렌지·핑크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슈에무라 관계자는 "신제품 블러셔는 투명하게 발리지만 발색이 뛰어나 두껍게 덧바를 필요가 없어 투명 메이크업 시 그 진가를 발휘한다."며 "입자도 고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건강한 혈색을 지닌 인상을 연출해 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