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스’는 옥수수와 감자가 주원료이고, 몸에 좋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다.
롯데제과는 최근 세계요리를 스낵으로 만든다는 콘셉트 아래 신제품을 활발히 개발하고 있으며, ‘브리토스’는 멕시코 요리스낵 ‘타코스’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멕시코 외에 이탈리아, 프랑스 등 대표요리도 스낵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들 제품은 포장에 ‘세계요리스낵’ 엠블렘을 넣어 시리즈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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