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식 박사 ‘마흔, 아프지 않게 살고 싶다’ 출간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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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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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지난 25일 출간 된 신간도서 ‘마흔, 아프지 않게 살고 싶다’의 저자 신준식 박사(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의 출간기념 강연회가 다음달 6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린다.

이번 전국강연회는 6일 서울(강남 자생한방병원 SS빌딩 2층), 13일 부천, 20일 대전, 27일 해운대 등 각 지역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에서 진행된다.

신 박사는 ‘마흔에 꼭 알아야 할 동의보감 건강법’을 통해 마흔 이후부터 찾아오는 몸과 마음의 질환과 증상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올해로 발간 400주년을 맞이한 동의보감의 지혜 속에서 찾아서 소개한다.

박지성, 김연아, 최경주, 신지애 등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을 치료해 온 ‘국민 한방주치의’ 신준식 박사는 비수술 디스크치료법인 추나요법을 개발, 25년간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방요법으로 수술을 하지 않고도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명의로 이름을 알렸다.

강연 참가자 모두에게는 저자의 사인이 들어간 도서를 증정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한방척추치료를 무료로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강연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 박사의 전국강연회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문의는 24시간 콜센터(1577-0007) 혹은 홈페이지(www.jase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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