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이날 신규 면허를 받은 개인택시 운전자는 12∼18년 동안 모범적으로 운수업에 종사해온 사람들로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공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됐다.
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에게 친절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 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홍보대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규 개인택시 운전자는 3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신고(세무서) 및 운송개시 신고 등을 마친 후 운행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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