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서울 강남지역 모터사이클 딜러를 새롭게 모집한다. 사진은 혼다 모터사이클의 모습 [사진=혼다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혼다코리아는 서울 강남지역 모터사이클 딜러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최고의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한 혼다코리아가 상승하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딜러망 강화에 나선 것이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전 기종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강남지역 딜러는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자기소개서·사업계획서 등이 포함되며, 최종 딜러 선정은 서류심사·면담심사·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3월 31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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