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지식경제부는 28일 물가관계부처회의에서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단기적 유가 고점 완화 대책으로 3월부터 알뜰주유소 휘발유가를 일반주유소보다 ℓ당 1800원 고정가격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광진구에 위치한 알뜰주유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