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건복지부후원 엘리오앤컴퍼니 주최로 열린 2013년 대한민국헬스케어전략공모전이 지난달 27일 서울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52개 학교에서 총 81개팀 297명이 참가하는 열띤 호응을 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