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WY치과, 아름다운 마음 나누기 동참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밀알복지재단이 서울 신사동 WY치과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WY치과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저소득계층을 위한 충치치료를 비롯한 기타 치과진료 지원와 함께 병원 내 ‘뷰리플 마인드’캠페인 모금함을 설치해 고객이 진료를 접수할 때 상담비를 기부하는 형태로 빈곤장애인을 위한 의료비기금 마련에 협력키로 했다.

유원희 WY치과 대표원장은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을 돕는데 힘쓸 것”이라며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세상에서 건강하고 밝게 웃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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