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분당경찰서) |
이번에 출범한 4대 사회악 근절 T/F팀은 수사, 형사,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위원으로 구성,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 등의 근절에 경찰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설 서장은 “4대 사회악에 맞서 경찰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이 만족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분당경찰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