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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현지시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헌법상 최고 의결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막을 올린 가운데 원자바오(溫家寶) 국무원 총리가 임기 마지막 정부 공작보고를 하고 있다. 원 총리는 이번 전인대를 끝으로 국무원 총리직을 리커창 상무부총리에게 물려주고 정치일선에서 은퇴한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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