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강북삼성병원과 건강 아카데미 운영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무병장수 건강 종로 아카데미'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120명을 15일까지 모집한다.

올바른 건강상식과 정확한 의학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오는 20일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의 '행복한 가정'이란 주제로 강의를 열어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마련된다. 주 1회 14주 과정이다.

수강생들에게는 골밀도 또는 간염패키지 중 한가지를 무료 검사해주는 특전이 주어진다. 관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없다. 신청은 종로구 교육체육과(2148-1992)나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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