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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도자기 공예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하늬가 도자기 공예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이하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 속 매거진 3월호를 통해 이하늬의 이색 취미 활동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핑크 스웨터와 스키니진을 입은 이하늬는 캐주얼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이하늬는 도자기를 빚는데 집중하다가도 틈틈이 함께 공예하고 있는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늬 재주 많은 듯" "도자기 빚는 여신이네" "가야금 연주에 도자기 공예까지~ 한국 대표 미인" "수수한 모습까지 빛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가 출연한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2월 말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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