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내 첫 국제건강음용수 심포지엄이 오는 15일 제주 라온호텔 대회의장에서 개최된다.한국원적외선협회 주최, 한국물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물과 기능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사회에 전달하고 물산업 발전에 필요한 학문적 연구 결과를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인체와 건강에 유익한 물인 기능수를 그간의 활동을 통해 각국의 물 연구분야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