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결혼 후 더 예뻐졌네!"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사진:브랜뉴뮤직)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애즈원 크리스탈이 녹음실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애즈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5일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THE S' 수록곡 녹음 중 포착한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멤버 민, 후배그룹 미스에스와 함께 활짝 웃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와 동안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애즈원과 미스에스가 참여한 신인수 작곡가의 프로젝트 앨범 '좋을거야'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됐다.